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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eto, TV와 OTT 서비스 공급 사업자 위한 엔드투엔드 광고 플랫폼 제공 위해 Anypoint Media와 파트너십 체결

 Irdeto, TV와 OTT 서비스 공급 사업자 위한 엔드투엔드 광고 플랫폼 제공 위해 Anypoint Media와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 플랫폼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 이데토(Irdeto)가 글로벌 유료방송 사업자 및 TV·OTT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광고 플랫폼 FLOWER를 제공·운영하는 애드테크 기업 애니포인트미디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rdeto는 애니포인트미디어의 Flower Ad Server를 자사의 Server Side Ad Insertion(SSAI), Android TV Hybrid Box 제품과 통합했다. 애니포인트미디어는 최상급의 어드레서블 TV 및 OTT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7년 넘게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Telkom Indonesia 등 주요 1티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커머셜 서비스를 성공리에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베트남 VNPT, 한국 스포키(sporki), APAC 지역의 beIN Sports 등 새로운 1티어 고객사들을 확보했다. Dynamic Ad Insertion은 퍼블리셔의 광고 세일즈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OTT 스트림을 위한 Irdeto SSAI과 Hybrid Set Top Boxes를 위한 애니포인트미디어의 CSAI를 통해서는 어드레서블한 광고 시간을 조성해 선형 TV 채널(linear channel)에서의 라이브 이벤트 시 사용자에게 맞춤형의 광고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고품질의 끊김 없는 경험을 실현한다. 이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는 개개인의 프로필을 바탕으로 광고 맞춤화를 할 수 있다. 공급 사업자는 영상 콘텐츠 안에 광고를 직접 삽입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광고로, 다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으며, 이로써 TV 생방송과 동일하게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각 광고 시간은 시청 기록, 기기, 인구 통계 및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시청자에게 맞춤화된다. 광고 서버에서 광고가 채택되고 나면 Irdeto SSAI는 시청자의 재생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광고를 콘텐츠 스트림에 삽입한다. 라이브 스트림에 광고를 직접 삽입하고 나면 지연 시간과 버퍼링이 사라지고 영상 품질을 꾸준히 높게 유지할 수 있어 TV를 보듯 원활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광고 차단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기 분할로 발생하는 광고 재생 중 타임아웃과 블랙 스크린 현상을 없앨 수 있다. Irdeto의 Video Entertainment COO Andrew Bunten은 “Anypoint Media와의 파트너십은 광고 서비스를 보완하고, 광고 기술 투자를 점점 더 늘리고 있는 APAC 지역에서 성장 중인 방송 및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TV 사업자와 스트리밍 서비스 공급 사업자가 자본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니포인트미디어의 CEO 백원장은 “Irdet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OTT와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등에서 모두 작동하는 엔드투엔드 광고 솔루션을 구현하고, 퍼블리셔가 CSAI나 SSAI를 사용해 라이브 및 VOD 콘텐츠에서 광고 수익을 증대할 기회를 실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Anypoint Media 소개] Anypoint Media는 어드레서블 TV 시장을 선도하는 애드테크 기업으로 2015년부터 고유한 Addressable Linear TV Advertising Platform을 운영해오고 있다. Anypoint Media는 유료 TV 및 OTT 서비스 공급 사업자가 프로그램에 따른 통합을 통한 어드레서빌리티, 정확한 프레임 광고 삽입, 미디에이션, 선형 광고 집합, 세일즈, 자동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은 TV 인벤토리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도우며, 동시에 선형 TV, VOD 프리/미드/포스트 롤, 배너, EPG 배너, L-밴드, 정지 광고 등 모든 인벤토리 유형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광고 관리 툴을 제공한다.  [이데토 소개] 이데토(Irdeto)는 디지털 플랫폼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안전하고 연결된 미래를 위해 혁신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 50년 넘게 전문성을 쌓은 Irdeto의 서비스와 솔루션은 수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실현하며, 영상 엔터테인먼트와 비디오 게임 및 수송, 건강, 인프라 등 연관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범죄에 맞서 싸운다. 전 세계에 팀을 갖춘 Irdeto의 최대 자산은 직원들이며, 모두가 동등하게 혁신을 추진하고 Irdeto의 성공을 지원할 기회를 가진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다. Irdeto는 누구나 걱정 없이 연결될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최상의 보안 파트너다.ⓒ Irdeto (https://irdeto.com/) All rights reserved.

2023-10-24
애니포인트미디어,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여..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확장과 ATV/CTV’ 강연 진행

 △출처 : 애드아시아 2023 서울 공식 홈페이지, ‘Theme 3. Empowering Media Extension’의 연사진   애니포인트미디어,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여..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확장과 ATV/CTV' 강연 진행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애니포인트미디어 백원장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애드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광고마케팅미디어 컨퍼런스로, 20개 이상의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1,500~2,000여 명의 광고인들이 참가한다. 올 해 4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이 되어 화려하게 개막할 예정이다.애니포인트미디어 백원장 대표는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확장과 ATV/CTV’ 세션에서 연사로 오른다. 백원장 대표는 세션에서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에 대해 설명한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전통적 TV 광고가 오프라인의 벽을 허물고 디지털 생태계와 연동되어 개인화된 TV 광고를 송출하는 애드테크이다. 백원장 대표의 강연은 ‘Theme 3. Empowering Media Extension’ 트랙에서 10월 26일 만나볼 수 있다.이외로도 동일 세션에는 △제이슨 반즈 (퍼브매틱 APAC 지역 최고 수익 책임자) △배준수 (그룹엠 코리아 이사) △김봉수 (SK Broadband ATV 광고 팀장) △김태훈 (LG 유플러스 상무)이 연사진으로 함께 하며 그 동안의 경험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토의 예정이다.한편 백원장 대표가 이끄는 ‘애니포인트미디어’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유료방송사업자 및 FAST/OTT 사업자를 대상으로 어드레서블 TV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1위 애드테크 전문기업이다. 어드레서블 TV 광고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애니포인트미디어는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며 이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3. ANYPOINTMEDIA ALL rights reserved.

2023-10-24
백원장 애니포인트 대표 'TV 광고 새 길 개척, 글로벌 어드레서블 애드테크 노린다'

   백원장 애니포인트 대표 "TV 광고 새 길 개척, 글로벌 어드레서블 애드테크 노린다" 어드레서블 광고는 다르다. 가구별 다른 광고를 내보내더라도 광고 시작부터 끝나기까지 타이밍은 동일해야 한다. 0.1초라도 지연되면 광고 일부가 잘리거나 직후 편성된 방송 프로그램 송출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방송 사고를 용납할 수 없는 TV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정확한 목표 시간에 광고가 송출되도록 함으로써 개인 맞춤형이면서도 일반 TV 광고처럼 느끼게 해주는 기술이 애니포인트미디어의 핵심 경쟁력이다....케이스톤파트너스에서 유치한 자금은 해외 진출과 R&D 강화에 쓸 예정이다. 이미 △인도네시아 '텔컴인도네시아' △베트남 'VNPT' △중동의 OTT 업체 '비인스포츠'와는 플라워 공급 계약을 맺었다. △태국 'AIS' △말레이시아 '아스트로' △인도 '에어텔' 등과도 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 중이다. 동남아부터 장악해 유럽, 중남미, 북미 위주로 고객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플라워를 셋톱박스나 OTT 앱에 장착시키고 나면 이용을 중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경쟁사가 나타나기 전 빠르게 시장을 독점해 락인효과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클릭하여 자세히 보기]출처 : 자본시장미디어 the bell (https://www.thebell.co.kr/free/index.asp)

2023-09-21